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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이 시황인만큼 전체 자산에 대한 점검을 해보려고 한다.
다행히도 현재까지는 예,적금의 비율이 높아 심리가 크게 무너지진 않았다.
만기되는 적금와 예금의 금액을 파악해 재투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첫 번째
가장 빠르게 만기가 돌아오는 적금인 하나은행 X 토스 제휴적금
이 적금을 가입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그 때만 해도(라떼는말이야..) 1%의 후반의 금리가 일반적였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 토스가 대중적으로 퍼질때였고 그 때 토스와 하나은행의 합작 이벤트가 이 적금이였다.
윽..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2.75%가 되었다.
내가 가입했을 때의 금리가 3.3%였으니까 반년만에 금리가 0.55%나 떨어졌다.
작년에 가입했을 때만해도 "어쩔수 없이 든다" 라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지금은..ㅋㅋ (한숨..)
알아보진 않았지만 지금시점에 가입하는 예적금은 어떤 의미로 가입해야 하는걸까?
그냥.. 모은다? 잃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위 두 가치도 물론 중요하다.
이 적금이 심지어 납입금액도 한도가 있다.
맥스 한도에 맞춰 이자를 계산해 보면..
3.30% = 42,900(세전이자) - 6,607(세금) = 36,293원
2.75% = 35,750(세전이자) - 5,506(세금) = 30,244원
결국 6천원 가량 차이가 난다.
사실상 의미없는 금액이라 생각한다.
그냥 모으자.
앞이 컴컴할 때는 잡생각 집어치우고 일단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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