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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한라산을 갈 여정이였기 때문에 한라산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김밥도 만들어갈 계획이였기 때문에 리조트로!
리조트 가격을 4만원대였다.
한라산까지는 30분정도 운전해야한다.
1층을 배정받았다. 그런데 방의 컨디션이 별로였다.
깨진 바닥
화장실문
읭? 모... 이런 방을 주나 생각했다.
그리고 침대 옆 큰 통창에 환기시킬수 있는 문이있었는데 방충망이 없었다..
어떻게 환기시키라는 건지..
그리고 층간소음도 꾀 심했다.
윗층에 가족단위로 여행을 온 것 같았는데 애들이 쿵쿵거리며 뛰는 소리가 다 들렸다.
여행에 와서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려야 하는가.
주차도 꾀 힘들었다.
경사도가 심한 면을 올라가야 주차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룸이 비었던 것 같은데 굳이 위 아래층으로 배정하는 이유는 뭘까
사선으로 배정할 수도 있었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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